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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지금까지 접고 복귀하고 거짓말보태면 100번은 한거같은데
거진 15~20년??
내 코찔찔이시절 군인 직장인시절 메틴이란게임은 나한테는 한몸이였고
애인이 생기고 헤어지고 무수히 반복해도 메틴만은 항상 내곁에있었지
다시는 안할꺼다 하면서 다시또 하고 마약과같은 게임인데
복귀하고 거진1~2년한거같은데 다시 복귀하고도 또 후회하면서 했는데
요즘보면 진짜 너무 아닌거같더라 비인가프로그램이 너무 난무하고
안쓰면 호구되고 없으면 뒷처지고 그걸 보고 방관하는 운영관리
게시판 글 쓸때마다 일일이 삭제하고 정지 시키고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 남기라는건지 스크린샷은 재밋는 이미지가아닌 서로 헐뜯고 비아냥거리는
컨텐츠로 자리잡은지 오래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유저들 현질유도로 삥 뜯는 만행
돈이 아까운게아니고 너무 그런 쪽으로만 유도하는게 쪼 끔씩 보여야지
대놓고 보이니까 오만정이 다떨어짐
진짜팩트는 : 게임의 흐름이고 뭐고 운영관리든 뭐든간에 버그니 뭐니 수정되고
고쳐지지 않아도 거기에 맞춰서 하고있는 유저들 (자포자기??)
나 또 한 그중에 하나였지만
아무튼 주절주절 메틴 영원히 떠나며 개 소리 짓거림
이젠 진짜 다시 오진않을꺼같다 간혹 가끔 생각이나서 메틴 홈페이지는 들어오겠지
들어왔을때 메틴이 80프로 이상 바껴 있다면 다시 할수도있겠지만
이대로 쭉~~~ 간다면 뭐 ...
아무튼 다들 즐틴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