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예비온] 소설가
조 회 :
356
작성일 :
2022/03/27 16:19
제 목 :
  [소설] 메틴 002 (Prologue)
  메틴 002(Prologue)

김대영은 캡슐에 들어가 접속하고 있다.

아까 접속할때 느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찾아왔다.

하지만 빠져나가는 느낌만 있을 뿐 들어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잠깐 들었던 부유감도 무슨 일인지 길게 느껴지고 이상함에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 봤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당황한 김대영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눈을 감는 순간 다시한번 이상 반응이 찾아왔다.

이번엔 내 몸에서 무언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아닌 나를 내몸에서 쭈욱 잡아 당기는 느낌이 였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 절정에 이르자 툭 하고 끊어지는 느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오분전 설치가 끝난 기사의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대영은 게임할 생각에 들떠 기사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기사는 말을 마치며 설명서로 보이는 책자를 김대영에게 건내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게임 신규 플레이 시 꼭 설명서 읽어 보고 작동해야됩니다. 게임 변경할때도 설명서 읽어보고 메뉴얼에 따라서 진행 하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플레이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기사가 떠나고 김대영은 빠르게 캡슐로 다가갔다.

손에든 설명서는 캡슐 옆 보관주머니에 넣고 메틴 CD를 꺼냈다.


김대영운 손을 사삭사삭 비비며 혼자 중얼거렸다.


“자 이제 이걸 한번 해볼까? 최신 게임을 먼저 했다간 눈이 높아져 이런 고전 게임은 손고 안델거 같으니 빨리 해보고 이그니션 해야지.”


말을 마침 김대영은 거리낌 없이 캡슐에서 이그니션 CD를 빼고 메틴CD를 삽입했다.

기사가 분면 설명서를 보고 메뉴얼 지켜 작동하라 했지만 캡슐을 구매할때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비교해 보면서 후기 게시글및 동영상을 봤기에 필요없다 생각했다.

웹젠 캡슐은 게임 충돌 방지를 위해 게임의 설치 용량에 0.1%의 변수를 위한 용량을 확조하고 나머지 용량엔 락을 걸어둔다.

최근 발매되는 게임은 테라 단위로 나오기에 여유 용량은 대략 1~2기가 정도이며 어차피 이정도 용량으론 새로운 게임설치는 불가능 하여 후기글에서 딱히 다루지 않았다.

웹젠에서도 캡슐 가격이 왠만한 차 한대값을 넘어서는데 거기다 1기가도 안되는 고전게임을 돌릴꺼라곤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방비되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들과 젊은 패기가 만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김대영의 몸에 벌어지고 있었다.

정신을 잃었던 김대영은 천천히 눈을떳다.

눈에 들어오는 건 몇개의 돌기둥과 우거진 숲 그리고 옆에 서있는 이쁜 여자, 김대영은 이제 게임이 시작 되었구나 생각했다.


“어서오세요. 영웅의 길을 걸어갈 이방인이여.”


김대영은 깜작 놀라 주변을 돌아 보았다.

분명 낮고 굵은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눈앞엔 이쁜 여자만이 입을 꾹 다문체 눈웃음을 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두리번 거리는 김대영에게 입을 열었다.


“반가워요. 나는 아이리네라고 해요. 이곳으로 오는
분들을 도아주는 나기라의 사제랍니다.”

“아…안녕하세요.”

“이름이 무엇입니까?”


김대영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건 캐릭터를 만드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닉네임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잠시 고민이 길어지자 아이리네는 의야한듯 고개르갸웃 거리며 다시 되물었다.


“혹시 이름을 잊으셨나요?”

“아닙니다. 제 이름은 카슈마 입니다.”

“카슈마님, 멋진 이름입니다.”

“근데 아이리네님 여기가 어디죠”

“여긴 나기라님이 만드신 성소랍니다. 새롭게 시작할 영웅들을 위해 안배하신 공간이죠.”

“그렇군요. 그런데 나기라님은 누구…?”

“이런. 이쪽 분이 아니셨군요. 그럼 잠시 설명이 필요할꺼 같내요. 이쪽으로 오세요.”


아이리네는 처음에 보였던 돌기둥 쪽으로 다가갔다.


“여기 있는 돌기둥 부터 차례대로 만지면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수 있으실껍니다.”


카슈마는 천천히 돌기둥으로 손을 가져갔다.

손이 다이는 순간 시야가 반전되며 머리속에 영상이
하나 재생되기 시작했다.

영상이 시작과 동시에 하나의 말소리가 들렸다.


‘나이판 대륙에 여덟개의 악의 원석이 떨어졌다.’


거대한 대륙에 여덟개의 운석 떨어지는게 보였다.

운석은 대륙 이곳 저곳에 폭발없지 조용히 안착하였다.

그것을 끝으로 별다른 징후 없이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졌다.

하지만 운석의 근처로 다가가는 생명체들이 생기며 세상은 큰 변화를 생기는듯한 이미지와 함께 소리가 들렸다.


‘모든 생명체가 평화롭게 지내던 나이판 대륙에 여덟개의 악의 원석이 떨어졌다.’

각 원석들은 죽음,파괴,공포,탐욕,질투,혼돈,어둠을 상징한다.’

마지막 원석은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수 없으며 이 원석들은 악마’메그라’에 의해 창조되었다.’

‘각각의 원석을 처음 발견한 여덟마리의 생명체는 그 원석에 의해 정신 지배를 당한다.’


그렇게 목소리가 끝나고 시야는 다시 돌아왔다.


“천천히 다음돌로 가도록 하세요.”


아이리네의 상냥한 목소리에 천천히 심호흡을 한 카슈마는 다음 돌로 다가갔다.

다음 돌에 손을 올린 카슈마는 영상이 나오길 기다리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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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허접한 글쓰는 소설가입니다.

제가 원래 소설을 쓰던사람도 아니고 시간이 많은 사람도 아니라 글 올리는 속도가 느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저 소설 첨 써보는 바쁜 직장인일 뿐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은 찬성/반대 한번 눌러주세요.

왠만하면 찬성으로…

독자분이 몇분 정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다음 글이 언제 올릴지 모르지만 나중에 뵈요~
    

[예비온] 스펀지밥 3탄 존버중
2022-03-2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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