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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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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온] 소설가 |
조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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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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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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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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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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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메틴 003 (Pro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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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003(Prologue)
창세기력 8만 3200년 2월 8일, ‘키티 메틴’에게 마지막으로 발견된 암흑의 원석이 대륙 북쪽에 설치되었다.
각각의 원석에 힘에 지배당한 생물들이 원석을 설치한 위치가 마치 팔각형을 이루는 형태가 되었고, 그와함께 악마 ‘메그라’의 진정한 힘이 들어나며 팔각형 내부의 생명체 중 지능이 낮은 생명체들은 이성을 잃고 악의 원석이 뜻한 바대로만 행동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지능이 낮은 생명체들만 이성을 잃었지만 점점 많은 생명체들이 이성을 잃기 시작했고 그러한
생명체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을 일삼았다.
대륙 북쪽으로 국한댄 이상현상은 북쪽에 머물지 않았다.
이성을 잃은 생명체들이 집당을 이루며 전쟁을 이르켜 대륙을 피와 비명으로 물들여 가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생몇체들도 자신의 정신이 지배당할까 두려워 하며 나이판 대륙을 떠나기 시작했고, 대륙은 점점 황폐해져만 갔다.
암담한 영상을 끝으로 다시 돌아온 카슈마는 긴 한숨을 쉬었다.
“무슨 프롤로그가 이렇게 길소 암담하냐.”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아, 아닙니다. 다음돌로 가면 될까요?”
“네.”
영상은 황폐해지는 대륙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여자의 뒷모습 비추며 시작되었다.
여자는 이 일의 원흉인 메그라를 찾기 시작했고 북쪽 대륙에서 메그라를 발견하게 된다.
메그라와 여자가 격돌 하면서 잔잔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나이판 대륙을 관장하는 나리가 여신은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뒤늦게 알아챈다.’
‘그녀은 악마 메그라를 소멸시키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봉인에 그친다.’
‘자신의 힘은 한계 이상으로 소진한 나기라 여신은 마지막 남은 힘으로 다른생명체 보다 비교적 지능이 높은 센트, 엘프, 드워프들 만큼은 악의 원석으로 부터 영향을 받지않게 하기 위해 축복을 걸고 ‘지사’라 불리는 신의 사자들을 보내 세 종족을 지키도록 한 후 눈물을 흘리며 깊게 잠이든다.’
격렬한 전투끝에 눈물을 흘리며 잠든은 여신의
모습을 끝으로 다시 시야가 돌아왔다.
앞 영상의 대규모 전쟁씬과 이번 영상의 신급의 결투를 보고나니 이정도 퀄리치가 고전 게임이 맞나 싶어 고개를 갸웃거렸다.
게임을 잘 골랐다는 생각과 함께 여기서 뭔가를 해보고 싶다 마음이 용솟음 치고 있었다.
카슈마가 다음 돌로 다가가려는데 아이리네가 급히 막으며 말했다.
“카슈마님 다음은 없습니다. 이제부턴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기 남은 돌들은?”
“아 저건 이제 앞으로의 역사가 쓰여지며 기록될 여분의 돌입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카슈마는 찝찝함을 뒤로하고 아이리네의 설명을 셩청했다.
“메그라의 봉인의 시점으로 부터 약 이천년이 지났고 여덟마리의 메틴은 점점 세력을 넓여가고 있습니다. 강력해지는 몸스터들에 비해 소수인 지사들은 대륙을 지키니에 점점 힘들이 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지사들 말고 대항하는 세력은 전혀 없는건가요?”
“아니요. 계속되는 싸움에 지친 지사들은 생각 바꿨습니다. 센트, 엘프, 드워프 세 종족을 자신들이 지켜야될 보호의 대상에서 같이 세상을 지킬 동료로 말입니다.”
“그럼 현재는 상황이 좋아 졌나요?”
“그렇게 세 종족을 수련시켜 메틴의 세력에 대항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지사들의 노력에 의해 센트, 엘프, 드워프가 각 세력을 이뤘고 같이 힘을 합쳐 메틴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습니다.”
“이전보단 확실히 상황이 좋아졌나 보내요.”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된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몬스터 군단 정도는 확실히 대항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지만 그 몬스터들의 중심이 되는 메틴들과 아직 봉인되어 있지만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메그라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메틴과 메그라는 대책이 없는겁니까?”
아이리네는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대책은 바로 카슈마님 입니다.”
“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이 장소는 나기라님께서 영웅을 위해 안배해둔 장소 입니다. 여기로 오셨다는 것은 영웅의 씨앗이라는 것입니다. 카슈마님 뿐만 아니라 메그라의 봉인으로 부터 이천년이 자난 지금까지 몇명의 영웅이 여기로 소환되었다가 나이판 대륙으로 나가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것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영웅이 자주 태어나는가 봐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천여년동안 손에 꼽을 정도의 영웅만이 배출 되었습니다. 최초의 영웅으론 샤론과 루도가 있으며 이 둘은 악의 세력 밀려 고군분투하던 지사들을 도아 최선봉에서 안전 영역을 개척해 나갔고 둘을 중심으로 각 세력들이 모여 지금에 이를 수 있게 기반을 닦아준 영웅들입니다.”
“그분들은 지금도 계신가요?”
“안타깝지만 어느정도 세력이 모으고 둘은 메그라를 찾아 나서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끝으로 행방을 알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 현존하는 영웅들은 없나요?”
“이제 준비가 되면 대륙으로 나가 하나 둘 알아가실 껍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최근 대륙 정세에는 어두워 도움이 안되 죄송하군요.”
“아닙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길을 떠나 볼까요?”
“네!”
“그럼 앞에 보이는 허수아비를 쳐 보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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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프롤로그 입니다.
다음편 부터 본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딱히 달라지는건 없고 쭉 이어질꺼지만 나눠야 할꺼 같아서…
메틴 게임 자체 세계관 설정이 부실하기도 하고 오류 있어서 많은 부분을 첨가하여 스토리가 진행될꺼 같습니다.
각색이 아닌 스토리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운영진에게 물어 보면서 써보겠습니다.
물론 메틴 세계관 관리가 되어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고 답변을 줄까 싶기도 하지만 열심히 게임에 맞춰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팬픽으로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분들은 찬/반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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