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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로 인해 범법치를 얻는 행위가 단순한 전투나 경쟁이 아닌,
타 유저를 괴롭히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았기에
이를 방지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개선의 핵심이다.
또한 범법치의 구조를 개선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렙 작업캐등 꼬장과 관련없던 캐릭들이 잠기는 건
1:1문의를 통해 발 빠르게 해결하는 모습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타 유저를 괴롭히기 위한 수단, 악용이 공정한 게임 서비스의 제공을 막는 것과 더불어
유저의 이탈, 매출의 하락과도 이어지기에 결국은 범법 시스템 개선은 꼬장행위의 근절과
일맥상통한다.
여기서 여러분들의 한가지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범법 패치가 진행 된 뒤에 꼬장행위는 어떠한 식으로 발전 되었을까요?
1. 얼캐로 몬스터를 치고 있는 캐릭에 파우를 날린다, 얼면 렉이 풀리면서 몹사를 유도한다.
2. 몬스터 몰고와서 붙인다.
3. 몬스터를 죽이고 간다.
1번의 경우 유저를 공격한 뒤 일정 시간내에 유저가 몹사할 경우 일정량의 패널티를 공격한 유저가
가져가게 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결국 몹을 붙이면 그만인 상황이 옵니다.
그리고 경쟁 사냥터(질투2층,참마방)등에서 싸움과 견제를 위해 파우한방 날렸다가 맞은쪽이 몹으로 돌격해
자살해버리면 결국 정상적인 pk는 이루어질수 없는 점을 더불어 건들기가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2번의 경우 그냥 무조건 악의적인 행위죠.
상대를 괴롭히기위한, 본인의 저열한 만족감을 위해 타유저의 게임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그냥 어떠한 방식으로든 근절해야합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몹이 붙어서 등 다양한 상황이 나올수 있지만 영상 녹화 및 신고 기능을 도입한다면
이게 실수인지 꼬장인지 10초만 봐도 답이나옵니다.
근절하십시오.
3번의 경우 애매한 경우입니다.
불동의 경우 몬스터를 죽여야 문이 열리고 다음지역으로 갈수있는데, 몬스터를 치고있다면 그 유저가 타 유저의 정상적인 게임행위를 방해하는 셈이지요, 몬스터를 죽인다해서 꼬장행위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지속적 반복적으로 다른 곳에도 몬스터가 널려있는데 특정유저가 치고 있는 몹을 반복적으로 죽인다는 행위는 누가봐도 타 유저를 괴롭히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기에 이또한 영상 녹화 및 신고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틴의 매출이 저조해지고.. 해당 인력은 매해 감축되고 운영진들의 업무와 노고가 많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꼬장행위 신고가 실시간으로 처리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1주일이든 2주일이든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고기능과 강력한 제재가 적용된다면, 제가 볼때 한달이면
충분한 자정작용이 이루어질 듯 싶습니다.
또한 불법 프로그램도 하루빨리 근절하십시오.
꼬장과 라인들이 사냥터를 통제해놓고 활개 칠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들은 죽지 않고 상대는 죽일 수 있도록 강제 종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본인들은 꼬장하면서 자신들은 꼬장안당하게 근처에 사람이 오면 자동으로 종료된다던가 하는
불법 프로그램을 당당히 쓰고있기 때문입니다.
불법 프로그램으로 인해 공정한 게임 이용에 대한 유저들의 권리를 막대하게 침범하고 있는 소위 자칭 라인들 또한 근절해야 될 대상일 것입니다.
꼬장보다 더 심하게 게임 생태계를 망치는 것이 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므로 확실한 철퇴를 바랍니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위한 전쟁 시나브로 단호히 처리하여 악의만 남은 암덩이 존재들을 전부 도려내시고 깨끗한 메틴으로 새로 태어나 서로 즐거운 상황이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