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 내가 오다 내린거 아닙니다
기자 : 그럼 누구인가요?
이슬 : 저는 건실한 나무를 사업가지 게이머가 아닙니다
내 모함하는 소리입니다
기자 : 모함 이라면 엘크는 누가 준건가요?
이슬 : 그야 저도 모르죠 제가 왜 저런 분들에게 지시를 합니까?
저에게 남는게 뭐라고?
기자 : 이슬님이 무한리바 제공하고 한다는 첩보가있습니다
이슬 : 그건 제가 길드 갓 들어가서 머 제가 나이도좀 있고해서
길드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라고 지원하는겁니다
기자 : 그럼 독제분이랑 아무관련없는데 왜 도와주러 오신거죠?
이슬 : 지나가다가 방지턱에 걸려 넘어진거 뿐입니다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기자 : 네 그럼 요즘 일은 안하시고 열심히 겜중이라시는데
실제로 나무파는 사업가가 맞으신지?
이슬 : 확인해보세요 참나
기자 : 네 무더운 여름 끼니 거르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슬 : ㅎ 고맙습니다 기자님 |